rss 아이콘 이미지
04-30 08:44

Search

'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907건

  1. 2005.03.06 신기~ 한거 맞죠? ^^ | 이런저런 2005/01/31 11:11
  2. 2005.03.06 이넘이 그넘입니다. | 고양이 2005/01/31 11:11
  3. 2005.03.06 한입하실라우? | 고양이 2005/01/27 20:23
  4. 2005.03.06 못생긴 고양이. | 고양이 2005/01/23 13:51
  5. 2005.03.06 어. 그래. | 일기장 2005/01/21 13:31
  6. 2005.03.06 열화와 같은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 사진들 2005/01/19 14:48
  7. 2005.03.06 ZIZI | 고양이 2005/01/19 09:22
  8. 2005.03.06 촌놈 눈 돌아가다! | 일기장 2005/01/16 15:40
  9. 2005.03.06 따라하지 마세요 | 이런저런 2005/01/14 13:28
  10. 2005.03.06 하나만 조바.응? 내꺼보다 좋은걸루. | 이런저런 2005/01/13 23:24
  11. 2005.03.06 [데스 노트] - 꿈은 이루어진다? | 코믹 2005/01/12 19:53
  12. 2005.03.06 리니지2-아듀~ | 코믹 2005/01/26 13:26
  13. 2005.03.06 괜찮죠? | 일기장 2005/01/12 19:22
  14. 2005.03.06 으... | 이런저런 2005/01/07 09:44
  15. 2005.03.06 확인해 보세요 | 이런저런 2005/01/05 16:04
  16. 2005.03.06 새귀(New Year ㅡ,.ㅡ)를 맞이하여 | 이런저런 2005/01/03 08:59
  17. 2005.03.06 본인 어린 시절 사진
  18. 2005.03.06 [애니] 하울의 움직이는 성 - 하울 하울~ 4
  19. 2005.03.06 [애니] 마법사에게 소중한것 - 마음에 정성을 담아서 | ANI~MATION! 2004/03/26 08:14
  20. 2005.03.06 2004년식 내방 | 코믹 2004/04/22 11:18
  21. 2005.03.06 2001년식 내방 (비공개) | 마나책 만화책 2004/04/23 18:50
  22. 2005.03.06 사무실 | 사진들 2004/03/24 23:31
  23. 2005.03.06 와이프가 선물한 생일 선물 | 이런저런 2004/12/26 04:16
  24. 2005.03.06 지구별 여행자 | 이런저런 2004/03/29 08:03
  25. 2005.03.06 이런. (비공개) | 일기장 2004/04/13 09:20
  26. 2005.03.06 직업병 | 이런저런 2004/07/07 20:59
  27. 2005.03.06 으.허리아퍼. | 일기장 2004/12/27 11:28
  28. 2005.03.06 이놈들 때문에 힘들어요
  29. 2005.03.06 식솔들-2
  30. 2005.03.06 식솔들 2


지난번에 땅콩따야 한다는 그넘입니다.

불쌍한넘. ㅠㅠ

숫컷으로서의 역할을 더 이상할 수 없게 된 넘입니다.



헌데!

짜식이 수술하기 전에 이미 씨를 뿌린거 같습니다.

어휴...

한입하실라우? | 고양이 2005/01/27 20:23

고양이 2005. 3. 6. 15:41 Posted by crowcop
무슨 맛일까 궁금하네~

설마 고양이맛은 아니겠지요~?


못생긴 고양이. | 고양이 2005/01/23 13:51

고양이 2005. 3. 6. 15:39 Posted by crowcop
아침에 게임 하던 중간에 찍었습니다.

짜식들이 사진빨도 안받는것들이 말야. ㅎㅎ







어. 그래. | 일기장 2005/01/21 13:31

일상들 2005. 3. 6. 15:38 Posted by crowcop
일해야는데..

인터넷 중독. ㅠㅠ



본인과 한이불 덮고 사는 여인의 사진을 올립니다.

네.

거기 아줌마.

봤수?

본인 싸이 홈에 있는 사진의

여인하고 다르지?





ZIZI | 고양이 2005/01/19 09:22

고양이 2005. 3. 6. 15:36 Posted by crowcop
지난 주말 코엑스에서 산 인형입니다.

저 쬐끄만게 무려 6천원! 입니다.

마녀배달부 키키에 나오는 "지지"라는 말하는 고양이거든요.

마지막 그림이 애니메이션의 한 장면이구요.

귀엽죠? ^^




어제 예전 동호회 활동할때 알게된 동생 한넘이

군대서 휴가를 나왔다길래

간만에 와이프와 한양에를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서울의 그 첨단-?- 문화를

느끼고 싶어 코엑스에서 만나자고

했습니다.



오~호호~

눈돌아 가더군요.

여성들의 옷차림에.

분명 한겨울인데 어인 옷차림이

이다지도 짧을수가. 험험.



ㅎㅎ

농담입니다.농담. 네네.



코엑스에는 전에도 서너번 가본적은

있었지만 어제처럼

완전히 코엑스 투어를 목적으로한건

처음이어서 여기저기 많이 둘러

봤답니다.



프로게이머들 게임방송하는것도 보고

아카데미 모형점에서 20분 정도 구경하다 1만원치 가샤폰 사고

애플스토어에서 멋진! 애플 컴퓨터도 구경하고 (20인치 와이드 LCD 모니터가 ㅜ_ㅜ)

소니스타일도 구경하고

애니랜드에서 '마녀배달부 키키'에 나오는 까망고양이 '지지' 인형도 사고

삼겹살집에서 배터지게 삼겹살과,계란말이와 김치찌게를 먹고

조각케잌 전문점 '아카벨'에서 무려 30분이나 기다려서 케잌사먹고

(다행히 맛은 있었음)



오후 4시버스를 타고 청주에서 출발, 6시에 사람들과 만나서 놀다가

밤 10시40분 버스를 타고 다시 청주로 내려왔습니다.



그리고,

집에와서 게임 조금 하다가 자야지 하고 리니지2에 접속했다가 그만.

날밤을 새버렸어요.

그리고는 아침에 출근! (일요일이란 말야!) 에고 에고..ㅜㅜ



급한 일은 이제 왠만큼 처리했으니 여유좀 부리다가 시간되면

퇴근해야겠네요.



바이~
그냥 감상용으로만 보세요. ^^

제가 자주 가는 카페(리니지2 비숍유저 카페)에

회원 한분이 올리신 사진입니다.


음..담배값 인상하기전에 사놓은거군.

하고 생각했었는데.

허허허허허..

담배를 모두 피운 빈곽이랍니다!!!

담배는 몸에 안좋아요.

피우지 마세요.

담배 피우는 분들!

뽀뽀할때 애인이 싫어하지 않던가요?

머라구요?

같이 피운다구요? 흐음.
휴대폰 분실센터에서 보관중인 휴대폰들이랍니다.

3만6천개가 넘는답니다!

허허.



덧글 1개 | 엮인글 쓰기 이 포스트를.. | 수정 | 삭제
어린왕자 내거보다 더 좋은것도 많겠네~~~~
나 그냥 분실했다하고..하나 달래볼까여?ㅋㅋ 2005/01/14 09:39
요즘 이 작품에 버닝중인 인간들이 많더군요.

아래 항목들을 읽어보시면

유치하죠? ㅎㅎ

근데 책을 읽어보면 머..버닝까지는

아니더라도 흥미는 가더군요.

시간나시면 한번 읽어보세요.


아. 아래 항목 말도고 더 있답니다.

1권 보시면 알게 됨.



덧글 1개 | 엮인글 쓰기 이 포스트를.. | 수정 | 삭제
어린왕자 피박에서 무지많이 봤어여~ 완전 강추분위기던데..ㅡ,ㅡ
무서울것 같아서..안보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 2005/01/14 09:46

리니지2-아듀~ | 코믹 2005/01/26 13:26

일상들 2005. 3. 6. 15:31 Posted by crowcop
마지막 그림이 상당히 맘에 들어서 올려봅니다.

제목에서 아시겠지만 리니지2와 관련된 만화입니다.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오던건데 이만화가 마지막화였고

내용을 어느 유저의 글을 인용한거라고 합니다.




괜찮죠? | 일기장 2005/01/12 19:22

일상들 2005. 3. 6. 15:30 Posted by crowcop
그림이나 사진같은 거.

볼꺼리가 없어도 괜찮겠죠?


머..

지 잘난맛에 만드는게 블로그라지만

어디 그런가요.

이왕이면 찾아오는 분들 자주 오시고

와서 즐거우시라고 이쁘게 꾸미게

되잖아요.


아아..

어젠 몸살기운이 좀 있어서 조퇴를

했답니다.

2시에 조퇴해서 아픈 와중에도 배는

채우자는 생각에 중국집에서 짬뽕을~

안그래도 좀 맵게 해줬으면 하고

생각했는데..음..무지 맵게 나오더군요!



땀 한사발 흘리고는 집에 들어갈라고

차에서 내려서(차도 빌렸음.ㅡ,.ㅡ)

아파트 3층인 본인 집을 향해 계단을

오르는데..



어라?

열쇠가 없네. 이런. 된장.


다시 회사로 BACK!

와이프(같은 회사 다녀요.ㅎㅎ)한테

열쇠 받아서 집에 들어오니 3시.



왠지 아깝다는 생각이..

3시간만 더 버티면 조퇴안해도 될텐데.

음..역시 인간이란 간사하다는..


아뭏튼 일찍집에 들어가서

일찍 잤습니다~~ 는 아니고.


지난주에 주문한 만화책이 그저께

도착했길래 몇권보고 잤답니다.


덕분에 오늘 컨디션은 그럭 저럭 이네요. ^^


덧글 1개 | 엮인글 쓰기 이 포스트를.. | 수정 | 삭제
어린왕자 열쇠에서..압박~ㅋㅋ
정말..
수고많으셨네여..^^ㅋㅋ 2005/01/14 09:50

으... | 이런저런 2005/01/07 09:44

고양이 2005. 3. 6. 15:29 Posted by crowcop
내일은 땅콩 따는 날이랍니다.

생각만 해도 느낌이 ㅜㅜ

무슨 의미냐 하면.

기르고 있는 고양이중에서 숫놈을

내일 중성화 수술 시키러 가거든요.

다시말해서 거세 시키러 간다는.

그걸 저렇게 표현 했네요.

땅콩 딴다고..헐.. 무섭네.

* 아.저 아이디가 누구 아이디냐구요?

있어요. 무서운 사람.

네띠앙 메일 확인해 보세요.

저처럼 네띠앙을 버린 분들은 꼭 확인해보세요.



저 받은 편지함의 메일들 100% 스팸이랍니다. 쩝.

제 블로그에 오신 모든 분들께!


올 한해에는 아래 사진처럼 활짝 웃는 일들만

있기를 바랍니다~~



본인 어린 시절 사진

일상들 2005. 3. 6. 15:27 Posted by crowcop
내 어린 시절! | LINEAGE2 2004/12/30 10:47


본인이 어렸을때 사진......

이었으면 좋겠는데..ㅎㅎ

작년 8월부터 줄기차게 해오고 있는 게임 "리니지2"

남들은 폐인게임이다. 왜 그런 게임을 하냐. 라는 식으로 얘기합니다.

말주변이 없어 제 생각을 조리있게 얘기하지는 못하겠습니다만

주변에서 걱정할 정도로 심각하게 게임에 빠져 있지 않다는거,

게임 자체는 그래도 꽤 잘만든 게임이라는 거. 정도만 얘기하겠습니다.

암튼. 사진 멋지죠? ^^

아. 전 루나(11)섭에서 63렙 비숍 키우고 있습니다.

[하울의 움직이는 성] 하울~하울~ | ANI~MATION! 2004/12/29 09:32

지난 크리스마스 이브.

그래도 크리스마스 분위기는 내자는 생각으로 와이프랑 영화를 보러 갔습니다.

저랑 와이프랑 만난 인연이 애니메이션 동호회였기 때문에 취미가 비슷한게 좋더군요.

(하지만 취향은 비슷하지 않아요.^^)



어쩌다보니 최근에 나오는 지브리 스튜디오 작품은 모두 영화관에서 보게 되었습니다.



이작품.

"하울의 움직이는 성"

저 개인적으로는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만 와이프도 그렇고 저도 객관적으로 봤을때

스토리 전개가 너무 무성의 한듯 느껴졌습니다.


예상대로 원작이 있더군요.

영국의 유명한 여류 소설가라고.(반지의 제왕 작가 제자랍니다)

기회가 되면 원작을 읽어보고 싶습니다. 누가 안사주려나~ ㅎㅎ



.

2004년식 내방 | 코믹 2004/04/22 11:18

만화책 2005. 3. 6. 15:24 Posted by crowcop
.
.

사무실 | 사진들 2004/03/24 23:31

일상들 2005. 3. 6. 15:24 Posted by crowcop
.
.
.

이런. (비공개) | 일기장 2004/04/13 09:20

일상들 2005. 3. 6. 15:23 Posted by crowcop
.

직업병 | 이런저런 2004/07/07 20:59

일상들 2005. 3. 6. 15:22 Posted by crowcop
.

으.허리아퍼. | 일기장 2004/12/27 11:28

일상들 2005. 3. 6. 15:22 Posted by crowcop
.

이놈들 때문에 힘들어요

고양이 2005. 3. 6. 15:21 Posted by crowcop
이놈들때문에 힘들어요. | 고양이 2004/12/28 13:21


화장실 열어놓으면 밤새 두루마리 휴지를 싸그리 풀어서 바닥에 헤쳐놓고,

소파 모서리는 지들 발톱 손질용으로 모두 튿어놓고,

거실장위에는 나 다녀갔수.하면서 발자국 내놓고.

싱크대 밑 발걸래도 발톱 손질용으로 다 망쳐놓고.

깜빡잊고 거실에 옷을 놔두면 다음날 이놈들 털로 도배가 되어 있고



그래서,

안방,작은방,화장실 출입금지!

거실과 이놈들 화장실이 있는 베란다만 왔다리 갔다리 합니다.








덧글 1개 | 엮인글 쓰기 이 포스트를.. | 수정 | 삭제
피오키 왓- 고양이 키우시는 군요 ! , 이쁘네요 , 2004/12/28 16:41

식솔들-2

고양이 2005. 3. 6. 15:15 Posted by crowcop
두번째.. | 고양이 2004/05/31 20:44


덧글 1개 | 엮인글 쓰기 이 포스트를.. | 수정 | 삭제
피오키 왓- 정말 귀여워요 ///ㅅ/// 2004/12/28 16:42

식솔들

고양이 2005. 3. 6. 15:10 Posted by crowcop
식솔들.. | 고양이 2004/05/31 20:42

몇개월 전에 집나간 감자넘의 자식들입니다.

이제 1년 된 애미가 상당한 난산끝네 나온 자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