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이언맨 3 (Iron Man 3, 2013)
시간 : 129 분 (IMDB 130분)
개봉 : 국내 2003.04.25 (미국 2013.05.03)
감독 : 세인 블랙
원작 :
IMDB : http://www.imdb.com/title/tt1300854
번역 :
국내 홈페이지 : http://ironman3.co.kr
해외 홈페이지 :
줄거리[출처:NAVER영화]
지금까지의 아이언맨은 잊어라!
<어벤져스> 뉴욕 사건의 트라우마로 인해 영웅으로서의 삶에 회의를 느끼는 토니 스타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그가 혼란을 겪는 사이 최악의 테러리스트 만다린(벤 킹슬리)을 내세운 익스트리미스 집단 AIM이 스타크 저택에 공격을 퍼붓는다. 이 공격으로 그에게 남은 건 망가진 수트 한벌 뿐.
모든 것을 잃어버린 그는 다시 테러의 위험으로부터 세계와 사랑하는 여인(기네스 팰트로)를 지켜내야 하는 동시에 머릿속을 떠나지 않던 한가지 물음의 해답도 찾아야만 한다.
과연 그가 아이언맨인가? 수트가 아이언맨인가?
감상 후
2편을 안봤더니 약간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긴 했습니다만 대략적인 상황은 파악이 되더군요.
영화관에서 봤으면 팝콘무비로 최고였을것 같았습니다. 키덜트의 로망이 한가득~ 공간적 배경이 우주도 아니고 그렇다고 초인적인 힘이 신체에 있는것도
아니고 공돌이의 근성으로 수트를 만들어 히어로의 반열에 오른 주인공이다보니 웬지모를 현실성(ㅡ,.ㅡ)도 느껴져서인지 푹 몰입해서 봤습니다.
아이언맨 수트 장갑한짝만이라도 어디서 안떨어질려나~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그만인 작품!
결말과 개인적인 내용 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