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그런거 없다!
제목 그대로 구입목록일뿐!
빼빼로 데이를 맞이하여 그냥 훅 질렀습니다.
사실 장바구니에는 이거만큼 더 있는데, 처음 구입하는 것들도 있어서 일단 1권으로 간을 본다음에 지를려고 보관해 놓았답니다.
표지 이미지의 출처는 [YES24] 입니다.
. 오오~ 완결이다! 이제 '꽃과 모모씨'를 내놔라!
. 평이 괜찮아서 3권까지 다 지르려다가 혹시나 . 이 작품도 평이 좋더라구요.
해서 1권만.
. 사실 별로 땡기지 않던 작품이었는데 평이 좋아서
우선 1권만 구입.
. 본인이 최고의 만화로 손꼽는 '카페 알파'류의 치유계 만화인데 평이 꽤 좋아서 그냥 냅다 완결까지 질러버렸습니다. 표지도 이쁘네요. ㅎㅎ
. 하아... 머..할 말이 없습니다. 쩝.
. 닥터 스크루나 헤븐 만큼의 재미는 없는듯.
. 마님이 즐겨보시던 작품이 드디어 완결을 보는군요.
제목 그대로 구입목록일뿐!
빼빼로 데이를 맞이하여 그냥 훅 질렀습니다.
사실 장바구니에는 이거만큼 더 있는데, 처음 구입하는 것들도 있어서 일단 1권으로 간을 본다음에 지를려고 보관해 놓았답니다.
표지 이미지의 출처는 [YES24] 입니다.
. 오오~ 완결이다! 이제 '꽃과 모모씨'를 내놔라!
. 평이 괜찮아서 3권까지 다 지르려다가 혹시나 . 이 작품도 평이 좋더라구요.
해서 1권만.
. 사실 별로 땡기지 않던 작품이었는데 평이 좋아서
우선 1권만 구입.
. 본인이 최고의 만화로 손꼽는 '카페 알파'류의 치유계 만화인데 평이 꽤 좋아서 그냥 냅다 완결까지 질러버렸습니다. 표지도 이쁘네요. ㅎㅎ
. 하아... 머..할 말이 없습니다. 쩝.
. 닥터 스크루나 헤븐 만큼의 재미는 없는듯.
. 마님이 즐겨보시던 작품이 드디어 완결을 보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