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며칠 갑자기 '판의 미로'와 '향수' 타이틀 곡이 듣고 싶어
출근하자마자 mp3을 뒤지기 시작.
맥스에서 600원주고 살까말까 하다가 그냥 '판의 미로' 미국 홈페이지 들어가서
듣는중. (ost 전곡을 다 들을 수 있습니다)
하아....
오필리아의 그 슬픈눈이....ㅜㅜ
아침부터 샌티멘탈해 집니다 그려.
http://www.panslabyrinth.com/
요기 가시면 들을 수 있습니당.
출근하자마자 mp3을 뒤지기 시작.
맥스에서 600원주고 살까말까 하다가 그냥 '판의 미로' 미국 홈페이지 들어가서
듣는중. (ost 전곡을 다 들을 수 있습니다)
하아....
오필리아의 그 슬픈눈이....ㅜㅜ
아침부터 샌티멘탈해 집니다 그려.
http://www.panslabyrinth.com/
요기 가시면 들을 수 있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