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들꽃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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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22:11
네놈이 토끼냐
고양이
2007. 3. 8. 14:35
Posted by crowcop
누르면 커집니당
요즘 이놈들 때문에 속상한 일들이 많아서 전보다 관심이 덜가고 있습니다.
벽지를 하두 긁길래 대신 긁으라고 쿠션패드 비슷한걸 벽에 세워뒀더니 3일을 못가서
아작을 내놓더군요.
위에 저놈 말고 흰둥이놈은 쓰레기통을 뒤지질 않나 닭볶음 해놓은 냄비를 밤새 뒤집어서
거실바닥을 닭판으로 만들어 놓질 않나...털 날리는건 기본이고.
동물을 키우면서 분명히 감수해야할 것들입니다만 이놈들 때문에 사람의 생활환경이
점점 변해가는것 같아 고민입니다.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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