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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04:32

금연 1년째

일상들 2006. 1. 4. 14:54 Posted by crowcop


벌써 1년입니다.
의지 박약의 대명사였던 본인이 작년에 이뤄낸 대단한 성과입니다.
양심에 맹세코 단 한가치, 단 한모금도 담배연기를 목구멍 안으로
들이키지 않았습니다.

금연 1주년을 기념해서 올해는 몸무게 줄이는데 전력을 하겠습니다.
땅! 땅! 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