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마님 후배 커플과 함께 저녁을 먹으면서 선물받은 헤드 렌턴입니다.
3단계 밝기 조절+점멸. 이렇게 4가지 타입으로 불이 들어오는데. 오호.크기에 비해 밝기가
괜찮더군요.
게다가 이놈이 헤드 렌턴이기 때문에 아래 사진에서 보는것과 같이 머리에 고정시킬 수도 있습니다.
물론 팔뚝에도 가능.
집안에 후레쉬(또는 렌턴)이 없어서 안그래도 괜찮은걸 하나 살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경회양 고마워~
아래는 겸사겸사 찍은 모형과 피겨입니다. 케이스는 할인점에서 산 어항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