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이던가.
인천에서 오창으로 직장을 옮겼을때, 집들이 겸해서 만난 이후로 5년만에 재회군요.
따뜻한 봄날.
원래 예정지는 아쉽게도 내년으로 미루고 과천 서울 대공원으로 꽃놀이 왔습니다~
어이쿠~ 마님.
벚꽃이 흰색이라며 유심히 관찰중이신 마님~
까치도 꽃놀이 왔쪄요~ 뿌우~ ㅡ,.ㅡ;
둥글둥글 마님~
어익후! 코우군.
직딩 냄새가 풀풀 나는 차람의 코우군.
와~ 정말 하얀 벚꽃입니다요.
사꼬양 기다리면서 멍때리는 중.
아앗! 사꼬양이다~
이놈. 5년만에 얼굴이 반쪽이 됐네 그려. 에구.
이 아저씨는 누구?
아~아~아~
그 자비롭고 인자하다던 그분? ㅡㅡ; ㅡㅡ; ㅡㅡ; ㅡㅡ;
인천에서 오창으로 직장을 옮겼을때, 집들이 겸해서 만난 이후로 5년만에 재회군요.
따뜻한 봄날.
원래 예정지는 아쉽게도 내년으로 미루고 과천 서울 대공원으로 꽃놀이 왔습니다~
어이쿠~ 마님.
벚꽃이 흰색이라며 유심히 관찰중이신 마님~
까치도 꽃놀이 왔쪄요~ 뿌우~ ㅡ,.ㅡ;
둥글둥글 마님~
어익후! 코우군.
직딩 냄새가 풀풀 나는 차람의 코우군.
와~ 정말 하얀 벚꽃입니다요.
사꼬양 기다리면서 멍때리는 중.
아앗! 사꼬양이다~
이놈. 5년만에 얼굴이 반쪽이 됐네 그려. 에구.
이 아저씨는 누구?
아~아~아~
그 자비롭고 인자하다던 그분? ㅡㅡ; ㅡㅡ; ㅡㅡ;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