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동료 가족과 함께 강가에 물놀이 다녀왔습니다.
원래는 속리산 계곡에 가는것이었는데 여차저차해서 그 주위 강가에
가게 되었습니다.
자자 사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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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속리산 계곡에 가는것이었는데 여차저차해서 그 주위 강가에
가게 되었습니다.
자자 사진 갑니다~
도착해서 텐트 치자 마자 바로 삼겹살 굽기!<br /> 고기가 느무 맛있더군요.^^
두 안방부인 샷!
직장 동료의 아들내미. 이름하여 혁사마!<br /> 식성이 대단한 아이~
잠시 쉬는 시간에 민박집 앞마당 평상에<br /> 앉아서.
혁사마와 모친~
민박집 마당에 열린 포도
혁사마 가족 ^^
일주일 정도 면도를 안했더니 흠..<br /> 집에서 거울로 볼때는 이정도는 아니었는데..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