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부서 직원 돌잔치가 있었습니다.
양가친인척이 서울,인천,김천에 있는 관계로 낮시간에 행사를 해야해서
레스토랑를 빌려서 하더군요.
자아~ 구경하세요~
스크롤의 압박이 조금 있겠지만. ^^
사진은 클릭하시면 커집니당. (크게해서 보셔야 사진이 깨끗하게 보입니다)
양가친인척이 서울,인천,김천에 있는 관계로 낮시간에 행사를 해야해서
레스토랑를 빌려서 하더군요.
자아~ 구경하세요~
스크롤의 압박이 조금 있겠지만. ^^
사진은 클릭하시면 커집니당. (크게해서 보셔야 사진이 깨끗하게 보입니다)
우리 포커스전자 사양관리팀의 '철 트리오' 철휘,명철,철희
밤새 '전방수류탄' 하고 왔다고 인상안좋다고 사진 안찍으려고한 우리 정조장.
잘 나왔네 머~
오늘의 주인공. 혁준이와 그의 머덜 정아 주임
혁준이 아부지. 권팀장님.
이광열 공장장님. 후후후.
빨랑 장가가야될텐데.
가족사진
돌잡이~
지식(연필)과 부(돈)를 동시에!
한참을 기다린 끝에 나온 메인 메뉴.
안심? 등심? 잘 모름. 그냥 맛있었다는거 밖에.
양이 적어 아쉬웠을따름.
이 사진. 꼭 크게해서 보세요.(클릭!)
멋집니다~
우리 아그들.
저 잔들 바라. 얼마나 먹은거냐!
레스토랑 '캐러비안'의 앞모습
흐흐흐
이 친구.괴짜다...ㅡㅡ;
유일하게 건진 마님 사진.
친구 결혼식 때문에 돌잔치에는 함께 못가고
결혼식 마치고 와서 집앞에서 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