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몇십년만에 먹은 산딸기였습니다.
저 한컵 가득해서 단돈 천원밖에 안하다니 무지 싸네~ 하면서
냉큼 사왔습니다만..역시나 돈값을 하는건지.
맛이 너무 싱거웠다고나 할까요? 별 맛이 안나더군요.
오죽했으면 설탕을 뿌려 먹었겠나이까.
맛은 별로 였지만 옛 기억을 되살려준거에 감사하며 먹었습니다.
저 한컵 가득해서 단돈 천원밖에 안하다니 무지 싸네~ 하면서
냉큼 사왔습니다만..역시나 돈값을 하는건지.
맛이 너무 싱거웠다고나 할까요? 별 맛이 안나더군요.
오죽했으면 설탕을 뿌려 먹었겠나이까.
맛은 별로 였지만 옛 기억을 되살려준거에 감사하며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