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주문한 만화책중
8,9,10권 세권을 주문한 책이
있었지요.
헌데 정작 도착한건 8,10,10 권이었지요.
비닐도 제거했고, 도착한지 2~3일이 지난상태라
착불로 반품을 받아줄까 하면서 문의를 했더니
흔쾌히 교환 해준다더군요.
그것도 그쪽에서 배송료를 모두 부담하고.
음..책값이 4천원이 안되는데 배송료는 최소 5천원
정도 될텐데 왠일이야~ 하면서 고마운 마음으로
오늘 교환!
집에 오는길에 사모님한테 책을 줬더니 하는 얘기.
'왜 9권이야? 8권이 와야지'
'응? 8,10,10권이라고 하지 않았나?'
'ㅡ,.ㅡ 으이그..못살아. 9,10,10권이라고 했잖아!'
.
.
.
.
.
결국 8,10,10권에서
9,9,10권으로 change!!
다시 교환 해달라고 해볼까? ㅠㅠ
[이거 가질 사람 손~]
8,9,10권 세권을 주문한 책이
있었지요.
헌데 정작 도착한건 8,10,10 권이었지요.
비닐도 제거했고, 도착한지 2~3일이 지난상태라
착불로 반품을 받아줄까 하면서 문의를 했더니
흔쾌히 교환 해준다더군요.
그것도 그쪽에서 배송료를 모두 부담하고.
음..책값이 4천원이 안되는데 배송료는 최소 5천원
정도 될텐데 왠일이야~ 하면서 고마운 마음으로
오늘 교환!
집에 오는길에 사모님한테 책을 줬더니 하는 얘기.
'왜 9권이야? 8권이 와야지'
'응? 8,10,10권이라고 하지 않았나?'
'ㅡ,.ㅡ 으이그..못살아. 9,10,10권이라고 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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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8,10,10권에서
9,9,10권으로 change!!
다시 교환 해달라고 해볼까? ㅠㅠ
[이거 가질 사람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