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는날
09.03.29
crowcop
2009. 4. 1. 09:27
모처럼만의 나들이
기지개를 켜던 봄이 갑작스런 추위에 화들짝 놀라 몸을 움츠린 탓에 볼꺼리가 많지 않았던 나들이. 쩝.쩝.

해미읍성.

서산마애삼존불상
기지개를 켜던 봄이 갑작스런 추위에 화들짝 놀라 몸을 움츠린 탓에 볼꺼리가 많지 않았던 나들이. 쩝.쩝.
해미읍성.
서산마애삼존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