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신간을 사는 공백이 길어지는것 같군요. 에구.
나와 미래상인의 여름 : 제목이 신비로워서 홍대갔을때 툰크에서 산건데 영~ 기대에 못미치네요.
환상의 여인 : 추리소설입니다. 어느분이 추천하시길래.
바이오메가 : '브래임' 작가의 신작. 역시나 난해한 그림체이지만 뭔가 있어보이는게.ㅎㅎ
2권 보다가 문득 3권 나오면 첨부터 다시봐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읽기를 포기.
엔젤하트 : 호조 아저씨. 이제 그만~
미요리의 숲 : 이거 그림체는 왠지 살벌한테 내용이 괜찮네요.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묘한고양이 쿠로 : 마님이 좋아하는 작품. 수년전에 1권을 사고 이제서야 2권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