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들꽃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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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00:01
07.12.16
노는날
2007. 12. 19. 17:29
Posted by crowcop
일출?
일몰?
새벽 4시.
자전거에 몸을 싣고 아무도 없는 도로를 천천히 달려갑니다.
고스란히 노출된 얼굴에는 차갑다못해 따가운 새벽바람이 싫지 않습니다.
더 더 차가워져라. 라고 속으로 되내여봅니다.
진하게 뿜어져나오는 입김이 왠지 멋져보입니다.
(사진은 집으로 오는 길입니다. 아침 7시30분 경)
잠시 휴식을 위해 들린 회사에서 상기된 얼굴로 한장 찍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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