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0일은 마님의 생일!
변변한 선물하나 준비하지 못한 미안한 마음에 청주동물원에 다녀왔습니다.
오는길에 작년 결혼기념일때 갔었던 맛이 괜찮았던 레스토랑에서 저녁도 먹었답니다.
동물원을 돌아보면서 느낀점이
왜 그리 냄새가 심하던지.
사진이 좀 많습니다. ^^
변변한 선물하나 준비하지 못한 미안한 마음에 청주동물원에 다녀왔습니다.
오는길에 작년 결혼기념일때 갔었던 맛이 괜찮았던 레스토랑에서 저녁도 먹었답니다.
동물원을 돌아보면서 느낀점이
아..동물원은 여름에 오면 안되겠구나
. 하는 거였습니다.왜 그리 냄새가 심하던지.
사진이 좀 많습니다. ^^
이놈 이름을 잊어버렸네요.
암튼 무지무지 큰 흰쥐처럼 생겼습니다.
저 꼬리가 왜그리 징그럽던지.으~
요령이 생긴 원숭이놈.
뻥튀기를 철창 위로 올려서 틈으로 받아 먹습니다.
은빛여우.
음..여우..
나귀
참 선하게 생겼습니다. 눈거풀도 반쯤 감긴듯 하고.
반달가슴곰
불곰.
사진에서는 잘 모르겠지만 무지 컸습니다. 위의 반달곰의 두배 정도.
다람쥐원숭이
뭐가 그리 바쁜지 조금도 가만있지 않고 돌아다닙니다
흰색너구리
염소 염소~
새끼염소
오리 꽥꽥!
십자매~
다크포스의 오골계
부엉이
디따 큰 새장 입니다
해물도리아
촛점이 좀 잘못되었습니다
짜지도 맵지도 달지도 않고 참 맛있었습니다
안심스테이크 냠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