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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4.25 [영화] 베리드 2

[영화] 베리드

감상문 2011. 4. 25. 08:09 Posted by crowcop
 

제목 : 베리드 Buried (2010)
장르 : 드라마, 미스테리, 스릴러
시간 : 95 분 (IMDB 95분)
개봉 : 2010.12.08 (미국 2010.01.23)
국가 : 스페인,미국,프랑스
등급 : 15세 이상 (해외 : )
감독 : 로드리고 코르테스
각본 : 크리스 스파링
원작 :
촬영 : 에두아르 그라우
음악 : 빅터 리예스
출연 : 라이언 레이놀즈 : 폴 콘로이 
출연 : 호세 루이스 가르시아 페레즈 : 자비어 목소리
출연 : 로버트 패터슨 : 댄 브레너 목소리
출연 : 스티븐 토보로스키 : 앨런 데이븐포트 목소리
출연 : 사만다 마티스 : 린다 콘로이 목소리 역
출연 : 이바나 미노 : 파멜라 루티 목소리 역
출연 : 에릭 팔라디노 : 특수요원 해리스 목소리 역
 자
출연 : 워너 러플린 : 메리앤 콘로이/도나 미첼/레베카 브로닝 역비어 목소리

제작 : Versus Entertainment, Safran Company, The, Dark Trick Films

수입 : 크리스리픽쳐스 인터내셔널(주)
배급 : (주)화앤담이엔티
IMDB : http://www.imdb.com/title/tt1462758
번역 : 

 공식 홈페이지


국내 홈페이지 : http://www.buried.co.kr


해외 홈페이지http://experienceburied.com/index.html

줄거리[출처 : NAVER 영화]

[당신 발 아래 충격의 현장 (베리드) | 6피트의 땅 속, 그는 아직 살아있다!]
이라크에서 근무하는 미국인 트럭 운전사 폴 콘로이(라이언 레이놀즈 분). 갑작스런 습격을 받고 눈을 떠보니 그는 어딘가에 묻혀 있다. 직감적으로 그곳이 땅 아래 관 속 임을 안 그. 그에게 주어진 것이라곤 라이터, 칼, 그리고 누구의 것인지 알 수 없는 핸드폰뿐이다. 과연 그는 탈출할 수 있을 것인가?

감상
평이 좋아서 감상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한 한번의 밝은 화면없이, 단 한번의 화면 전환(관 밖의 상황,회상장면 등등)없이 영화가 시작되고 끝이 납니다.
단지, 휴대폰 동영상으로 두 번 나오는 다른 인질 모습이 전부.
이런 류의 영화에 이제 익숙해진것인지 예전의 폰부스때와 같은 긴장감은 없군요. 이 영화를 극장에서 봤다면 짜증마저 났을것 같습니다.
계속 깜빡이는 불빛때문에 어지럽고 화가 났을듯.
산소도 부족하다던 관 속에서 어이하여 라이터 불꽃은 마치 바람에 흔들리는것 처럼 흔들리는 걸까. 어이하여 수개월 전에 죽은 인질을 관을 열자마자 이름을 알 수 있었던 걸까. 오로지 한 곳에서만 벌어지는 일이라 억지스러운 장면도 적잖게 있고.

앤딩 역시 예상했던 그대로.
 이런 장르(폐쇄된 공간에서 대부분의 진행이 되는. 폰부스나 패닉룸같은)를 좋아하신다면 경험삼아 볼만 하긴 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이라면 뭐 굳이 볼 필요는 없을듯 합니다.
국내포스터의 문구. '6피트의 땅속'. 어떻게 6피트인지 안거지.


내용과 개인적인 내용 이해 [내용 누설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