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퇴근후 컴퓨터로 포카를 치다가(ㅡㅡ)들은 박정현의 '나의하루'와 '꿈에'는
순간 집중력을 떨어트리고 오감을 청각으로 바꾸려고 노력하며 열심히 들어버렸습니다.
'나의하루'는 처음에 라이브로 듣게되어 바로 다시 스튜디오 음반으로 재감상.
아~~ 좋아 좋아~~ 하며 박정현님의 다른 몇곡을 듣다가 흘러나온 '꿈에'에서 전율을.
'꿈에'는 언제 들어도 노래부르는 사람의 열정이 뭍어나는것 같아 정말 좋아했던 노래인데
한동안 잊고 지내다 어제 다시 반갑게 듣게 되었습니다. 느무 느무 좋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 출근시간.
저는 출근시간에는 항상 KBS FM에서 하는 '출발 FM과 함께'를 듣습니다.
거기서 흘러나오는 사라브라이트만의 '오페라의 유령' 삽입곡 '오페라의 유령'!
듣는 몇분동안 정말 행복하게 운전 했습니다.^^
여러분들도
들으면 행복해지고, 몽롱해지는 자기만의 명곡이 있으시겠죠?
* 제가 블로그에 음악을 올리는 일은 이번이 처음이 아닐까 싶군요.
여러분들께 좋은 노래를 듣게 해드리고 싶어 올려봅니다.
아래 PLAY 버튼을 눌러주세요.
순간 집중력을 떨어트리고 오감을 청각으로 바꾸려고 노력하며 열심히 들어버렸습니다.
'나의하루'는 처음에 라이브로 듣게되어 바로 다시 스튜디오 음반으로 재감상.
아~~ 좋아 좋아~~ 하며 박정현님의 다른 몇곡을 듣다가 흘러나온 '꿈에'에서 전율을.
'꿈에'는 언제 들어도 노래부르는 사람의 열정이 뭍어나는것 같아 정말 좋아했던 노래인데
한동안 잊고 지내다 어제 다시 반갑게 듣게 되었습니다. 느무 느무 좋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 출근시간.
저는 출근시간에는 항상 KBS FM에서 하는 '출발 FM과 함께'를 듣습니다.
거기서 흘러나오는 사라브라이트만의 '오페라의 유령' 삽입곡 '오페라의 유령'!
듣는 몇분동안 정말 행복하게 운전 했습니다.^^
여러분들도
들으면 행복해지고, 몽롱해지는 자기만의 명곡이 있으시겠죠?
* 제가 블로그에 음악을 올리는 일은 이번이 처음이 아닐까 싶군요.
여러분들께 좋은 노래를 듣게 해드리고 싶어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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