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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16:20

10년 11월 만화책 구입목록

만화책 2010. 12. 7. 22:28 Posted by crowcop

    
    

1권 별 감흥이 없었는데 2권부터는 좀 땡기기 시작.            완결되면 볼 생각. 항상 평균 이상은 하는 작가.                 1권은 내 취향이 아니었지만 은근히 소장욕구를 부르더라는.

    
    

너의 파편이나 끝내놓고 시작하든가!                                2권까지만 보고 보류. 완결되면 눈물훔칠 준비후 감상 시작   언능 완결되라.

    
    

그림체가 볼수록 불쾌하지만 일단은 완결까지 구입예정       1권본지가 언젠지.                                                        20세기 소년 이후로 흥미가 줄어든 작가. 이 작품은 어떨지.

    
    

일단 구입은 한다만..                                                      질린다 질려. 쩝.                                                          이런 대작은 완결되면 감상을 해야..ㅡㅡ;

    
    

마님이 애독하는 작품.                                                   1권의 신비로움때문에 계속 구입중.                                 내용이 무지 궁금하지만 일단 완결까지 기다림.

    
    

평이 좋길래 구입했는데 어떨런지.                                                                                                                   나의 카이를 돌려줘~ 꼬마때가 좋았어. ㅜㅜ

    
    

마님이 1권이 좋았다길래 계속 구입.                                                                                                                  초반 몇권은 괜찮았는데 벌써 13권이라니. 빨리 완결나라.

이 카테고리에 글을 안쓴지가 오랜지라 간만에 구입한 책들을 올려볼까하고 표지 모아서 올려놓고 임시저장. 그리고 다시 2주가 흐르고.ㅡㅡ;
기본적으로 완결이 되면 감상을 시작하려고 마음먹은 터라 구입한 작품들의 평은 없습니다.
때문에 이리 저리 서핑하다가 평이 좋은 작품들을 무작정 구입하는터라 가끔 실패도 하지만 대부분은 그럭저럭 괜찮은거 같더군요.
그러니, 좋은 작품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

07년 11월 만화책 구입목록

만화책 2007. 12. 4. 10:28 Posted by crowcop
신작 구입 비중이 줄다보니 종수 역시 점점 줄어드는것 같군요.
대부분 완결되면 읽을 예정이라 이렇게 구입을 하면 마님께서 읽고는
바로 책꽂이로 들어가게 됩니다.




블리치 29권 : 사실 이런장르는 옛날 드래곤볼 이후로 별로 안내켰는데 마님이 괜찮은
                  작품인것 같다고해서 계속 구입중입니다. 1~13권을 구입하지 않아서 나중에
                  여유되면 한번에 구입 예정.
건담 에꼴드시엘 9권 : 건담관련 만화책중에 꾸준히 연재중인 두 작품중 하나.
                              예전 마크로스 필이 나는 그림체라 구입을 했는데 그림이 좀 지저분
                              하다고 해야하나. 읽어보니 재미는 있길래 계속 구입중.
디 그레이맨 12권 : 마님이 자신의 탁월한 안목을 자랑하던 작품.
                          별로 선호하는 장르가 아니라 안보고 있다가 작년에 한번 몰아서
                          본적이 있는데 재밌더군요. 스케일이 많이 커진게 좀 걱정이긴 하지만.
노다메 칸타빌레 18권 : 확실히 유학편은 예전만큼의 재미는 없는것 같습니다. 띠엄띠엄
                                보느라 캐릭터 구분도 잘 안되고.
                                하지만, 노다메니까 기본은 합니다!
왕국의 열쇠 3권 : 변경경비,그랑노바 작가의 신작. 마님께서 이번 작품은 별로라는군요.
                        전작을 봤을때 10권이 넘는 장편은 아닐테니 부담없이 구입중.
열혈강호 45권 : 완결 plz~

지난주에 강철의 연금술사 1~17권까지 소장용을 옥션에서 저렴하게 판매하는게 있길래
냅다 경매 참가! 참가자 본인 혼자.ㅡㅡ; 어제 발송했다니 오늘이나 내일 도착하겠군요.
이상하게 손이 안가던 작품인데 서너권 읽어보니 가벼운 작품은 아닌것 같더라구요.
갈수록 흥미도 있어지고해서 구입.

07년 2월 만화책 구입목록

만화책 2007. 2. 28. 10:28 Posted by crowcop
이거 참 오랜만이군요.
블로그에는 작년 9월 구입글이 마지막이지만 10월에도 약간 구입한게 있는 관계로
약 4개월만의 만화책 구입이 되겠습니다.
날로 악화되어가는 가계 경제 사정으로 인해 한동안 모든 지름을 내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만 계속 이런 식이면 사는 낙(樂)이 없어지는것 같고, 심하면 우울증(ㅡ,.ㅡ)
까지 발생할지 모른다는 심리적 압박감때문에 정말 오랜만의 지름을 감행하게 되었습니다.네.

그동안 위시 리스트에서 잠자던, 장바구니로 옮겨가기만을 애타게 기다리던 목록중
약 절반정도를 장바구니로 옮겨 태웠습니다.

책 설명은 생략합니다. 아직 한권도 못봤거든요.
대신 마님이 잠들기 전 몇권씩 감상중이군요.

만화책과 더불어 무려 70% 할인으로 풀린 에이리언 박스셋과 역시 대폭 할인중인 DVD
몇장을 함께 올립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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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리언 박스셋! 8디스크짜리를 3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손에 넣다니~
와호장룡은 장쯔이의 매력에 폭 빠져버려서 그만.
러브레터는 3,900원이라는 이마트 비빔밥 보다 싼 가격에 옛날 추억을 더듬어 보고자 구입.
구름의 저편,약속의 장소는 사실 지난번 감상때 디빅으로 본거라 늦었지만 지금 구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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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그냥.

저의 책방을 또 공개합니다.

만화책 2007. 2. 15. 13:32 Posted by crowcop
뭐..똑같은 모습을 또 보여준다고 뭐라하지 말아주세요. ㅜㅜ
왠지 정말 만화방 분위기가 나길래 자랑(..일까?)하고 싶어서 말입니다.

거실에 있던 쇼파를 책방으로 옮겼습니다.
고양이 놈들이 잡아 뜯는것도 뜯는거지만 털도 장난아니게 뭍히고 다녀서 이상태로 뒀다간
수개월내로 쇼파 버리겠구나 란 생각이 들더란 말이죠. (물론 털은 수시로 제거해줍니다만)

그래서, 털 완전 제거,쿠션 커버 세탁, 세균 제거제 살포(거의 3/4통을 소진)를 통한 쇼파
클린 과정후 책방으로 이송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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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늑해 보이지 않습니까~ 흐흐흐
(누르면 커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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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책을 분류하다보니 공간 활용이 조금 비실용적으로 된것 같네요.
(이것도 누르면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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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조~타~
ㅡ,.ㅡ
(이것 역시 누르면..)

06년 8월 만화책 구입목록

만화책 2006. 8. 12. 00:05 Posted by crowcop
사실 6월에도 구입을 했었는데 이곳에 올리지는 않았네요.
암튼지간에 이번에는 지난번에 2권까지 구입한 작품중 마님께서 완결을
보고싶어하는 작품이 있어 그 작품의 권수가 6권이나 되다보니 좀 많아
보입니다.
음양사는 사전 수준이군요.허허.

이번에 구입한 작품들중에는 완결되는 작품이 세작품이나 있군요.
음양사, 카페알파, 마법사에게 소중한 것

06년 2월 만화책 구입목록

만화책 2006. 2. 18. 12:54 Posted by crowcop

(상단 좌측에서 우측으로 지그재그~)

단구 5~7권
주인공이 여자라는 이유로 마님께서 호감을 가지고 보고 계심
리얼 5권
몇년만이더냐!
마법사에게 소중한 것-태양과 바람의 언덕 4권
이상하게 끌리네요.
기동전사 건담 에꼴 듀 시엘 7권
그림체는 지저분하지만 내용은 괜찮네요.
처음 보는 건담 만화책이니 끝까지 읽어보고 다른 시리즈도 읽어볼까 합니다.
엔젤 하트 17권
지난달에 다시 몇권 읽어보니 흥미가 생깁니다. 역시 만화책은 좌~악 연결해서 읽어야 맛!
신암행어사 12권
어제 마님이 읽으면서 '그림체가 바뀐것 같다'고 하더군요.
설마 이것도 어영부영 하려는건 아니겠죠?
프리스트 16권
간만에 나왔네요. 역시 기독교측에서 항의가.
앞표지 뒷면에 그런 내용이 있다고 마님이 그러는군요.
루어 5권
원래 지난달에 샀어야 하는 책인데. 마님이 모두 읽자마자 광분하십니다.
'머 이렇게 끝나는거야!'
음양사 5,6권
pass~ 나중에 여유있을때 읽을 예정!
히스토리에 3권
저 띠지(기생수 이와아키 히토시 화제작)는 이제 없어도 될텐데.
충분히 인기있는 작품인데 말이죠.
좀더 책의 내용과 관련된 글이 었으면 좋았을껄.하고 생각해 봅니다.



띠지 얘기가 나와서 말입니다만.
이거 은근히 짜증납니다. 취급하기가 말이죠.
광고의 목적도 있고 매니아층의 수집욕구 비슷한 것 때문에 책이나 DVD나 CD등에 많이 사용이 되고 있는데요.
책 보는동안 빼놓자니 잃어버릴거 같고 그렇다고 계속 잡고 보자니 번거롭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