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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12:20

야옹 야옹

고양이 2005. 4. 15. 11:42 Posted by crowcop
역시 귀여운 사진들.


멀 보슈?...라고 하는듯한.



항상 놀란표정의 조로.



나 이뻐?



뭘봤길래.



이 꼬리는 이놈의 애비꺼.



어린것들이 벌써부터 흐음....



눈도 크고, 머리도 크고.헐헐헐.



심령사진찍기대회 장려상 수상작.

아쒸 놀랬잖아

고양이 2005. 4. 13. 08:42 Posted by crowcop
갑자기 플래쉬 터트리면 우째!

또 고양이.

고양이 2005. 4. 9. 08:40 Posted by crowcop
그냥 귀여워서 자주 찍게 됩니다.


앞에서부터 새끼고양이 애비, 애미, 애비 형제.



왠지 멍~해 보이는구먼.



이넘이 조로 고양이...던가?



조로!. 칼은 어쨌어?

고양이 판

고양이 2005. 4. 8. 13:09 Posted by crowcop

최고의 무표정 고양이.



왠지 카리스마가 넘치는듯 하여
잘 나온 사진은 아니지만 올려봅니다


아래부터는 어린넘들 퍼레이드.








고양이 천지

고양이 2005. 4. 6. 09:23 Posted by crowcop
귀엽기는 무지 귀엽습니다만
이놈들 때문에 집안 물건들이 남아나지를 않습니다.


4형제 모듬


저 눈동자..아직까지 푸른빛을 띄고 있습니다.
4마리 모두. 헌데 크면서 색깔이 바뀐다는군요.


새끼들 애비.
거실장유리위에 눕는걸 무척이나 좋아하는 넘입니다.
무슨 이유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아주 좋아하는 장소
인거 같더군요.

슬슬 모양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고양이 2005. 3. 30. 09:02 Posted by crowcop
이제 조금씩 고양이 다워지고 있습니다.

조금만 더 지나면 정말 귀여워질텐데.
딱 그 정도에서 더이상 안크면 좋으련만.


유일하게 애비의 얼룩을 두르고 나온넘.







새끼들 애비(아래)와 그 애비 형제(위)






4마리 추가요~

고양이 2005. 3. 14. 13:23 Posted by crowcop
우리 후추넘이 지난 금요일에
새끼를 낳았습니다.

와이프와 회사사람들 몇이서 불닭에 호프 좀 마시고
집에 와보니 이넘이 앵앵 거리고 있더군요.

역시 모성본능일까요.
새끼를 낳을거같다고 와이프가 그러더군요.
피곤한 몸으로 새벽 2시까지
기다리다가 나오는거 받아주고 잤답니다.

허허..

아쉽지만 딱 귀여울때 분양을 보내야 합니다.
성묘일때는 분양이 안되기때문에..







왠지 어색한.

고양이 2005. 3. 10. 08:59 Posted by crowcop
몸동작이랑 표정이랑
언밸런스한 느낌이 드는게 흐음..

불꺼!

고양이 2005. 3. 8. 13:44 Posted by crowcop
어이 친구.
왠만하면 불 좀 끄시죠?


눈부시단 말야!

잘자라. | 고양이 2005/02/23 13:47

고양이 2005. 3. 6. 15:49 Posted by crowcop
돌아다니다가 구한 사진.

감자 어릴때. | 고양이 2005/02/14 14:38

고양이 2005. 3. 6. 15:47 Posted by crowcop
그러니까 아마도 재작년 5월쯤일겁니다.

이놈을 입양해온게 말이죠.

귀여운넘.

잘살고 있을런지..



심심해서 서핑하다가 들어간 디자인용품 사이트에서 구입한 열쇠걸이 입니다.

꼬리에 열쇠같은 가벼운 물건을 거는거랍니다.

원래는 세워서 붙혀놔야는데 저 자세가 더 나아 보여서.

실제로 보니까 재질이 별로네요.

그래도 귀여워요!

눈떠. 눈깔어. | 고양이 2005/02/03 08:58

고양이 2005. 3. 6. 15:44 Posted by crowcop

설날 새배 연습인가.
아니면 졸린건가.


왠 카리스마?
지난번에 땅콩따야 한다는 그넘입니다.

불쌍한넘. ㅠㅠ

숫컷으로서의 역할을 더 이상할 수 없게 된 넘입니다.



헌데!

짜식이 수술하기 전에 이미 씨를 뿌린거 같습니다.

어휴...

한입하실라우? | 고양이 2005/01/27 20:23

고양이 2005. 3. 6. 15:41 Posted by crowcop
무슨 맛일까 궁금하네~

설마 고양이맛은 아니겠지요~?


못생긴 고양이. | 고양이 2005/01/23 13:51

고양이 2005. 3. 6. 15:39 Posted by crowcop
아침에 게임 하던 중간에 찍었습니다.

짜식들이 사진빨도 안받는것들이 말야. ㅎㅎ







ZIZI | 고양이 2005/01/19 09:22

고양이 2005. 3. 6. 15:36 Posted by crowcop
지난 주말 코엑스에서 산 인형입니다.

저 쬐끄만게 무려 6천원! 입니다.

마녀배달부 키키에 나오는 "지지"라는 말하는 고양이거든요.

마지막 그림이 애니메이션의 한 장면이구요.

귀엽죠? ^^




으... | 이런저런 2005/01/07 09:44

고양이 2005. 3. 6. 15:29 Posted by crowcop
내일은 땅콩 따는 날이랍니다.

생각만 해도 느낌이 ㅜㅜ

무슨 의미냐 하면.

기르고 있는 고양이중에서 숫놈을

내일 중성화 수술 시키러 가거든요.

다시말해서 거세 시키러 간다는.

그걸 저렇게 표현 했네요.

땅콩 딴다고..헐.. 무섭네.

* 아.저 아이디가 누구 아이디냐구요?

있어요. 무서운 사람.

이놈들 때문에 힘들어요

고양이 2005. 3. 6. 15:21 Posted by crowcop
이놈들때문에 힘들어요. | 고양이 2004/12/28 13:21


화장실 열어놓으면 밤새 두루마리 휴지를 싸그리 풀어서 바닥에 헤쳐놓고,

소파 모서리는 지들 발톱 손질용으로 모두 튿어놓고,

거실장위에는 나 다녀갔수.하면서 발자국 내놓고.

싱크대 밑 발걸래도 발톱 손질용으로 다 망쳐놓고.

깜빡잊고 거실에 옷을 놔두면 다음날 이놈들 털로 도배가 되어 있고



그래서,

안방,작은방,화장실 출입금지!

거실과 이놈들 화장실이 있는 베란다만 왔다리 갔다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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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키 왓- 고양이 키우시는 군요 ! , 이쁘네요 , 2004/12/28 16:41

식솔들-2

고양이 2005. 3. 6. 15:15 Posted by crowcop
두번째.. | 고양이 2004/05/31 20:44


덧글 1개 | 엮인글 쓰기 이 포스트를.. | 수정 | 삭제
피오키 왓- 정말 귀여워요 ///ㅅ/// 2004/12/28 16:42

식솔들

고양이 2005. 3. 6. 15:10 Posted by crowcop
식솔들.. | 고양이 2004/05/31 20:42

몇개월 전에 집나간 감자넘의 자식들입니다.

이제 1년 된 애미가 상당한 난산끝네 나온 자식들...

우리 감자

고양이 2005. 3. 6. 14:57 Posted by crowcop

우리 감자

고양이 2005. 3. 6. 14:54 Posted by crowc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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