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들꽃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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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08:08
내가 니 방석이냐
고양이
2006. 12. 14. 18:34
Posted by crowcop
며칠전부터 슬금슬금 다가오더니 저렇게 무릎에 앉더군요.
그전에는 절대 저런적 없었는데 말입니다.
무시놈이 저렇게 자주 앉는걸 보고 저놈이 자리를 뺐을려고 하는건지.
뭐..귀찮은건 아닌데 일어설려니 왜그리 미안한지. ㅡㅡ;
이놈.귀가 조금만 더 컸어도 토끼 같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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